부부 공동 명의하면 절세? 잘못하면 세금폭탄 맞아요

김리영 땅집고 기자 2021. 6. 22. 03: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땅집고 pro서 확인하세요

“부부 공동명의는 무조건 절세에 유리할까요? 잘못하면 오히려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종합 미디어인 땅집고가 최근 네이버와 함께 구독형 부동산 콘텐츠 서비스인 ‘땅집고 pro(프로)’ 출시 기념으로 첫달 구독료 무료 혜택과 함께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땅집고 pro는 기존 땅집고 홈페이지나 앱에서 제공하는 뉴스보다 한 걸음 더 들어간 심층 투자 정보를 보고싶은 구독자를 위한 유료 콘텐츠 서비스입니다. 내 집 마련이나 부동산 투자를 고민하는 수요자는 물론 공인중개사, 건설·분양·홍보대행사 임직원 등 부동산 업계 종사자에게도 유용합니다.

땅집고 pro는 기존 뉴스와 두 가지 측면에서 다릅니다. 먼저, 기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거나 발품을 팔아 눈으로 확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13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 전문가 자문단 분석과 평가, 전망이 결합된 깊이있는 정보를 전달합니다. 기존 뉴스보다 분석과 전망, 실전 투자 정보가 더욱 강화된 콘텐츠입니다.

예를 들면 최근 다주택자는 새로 집을 사기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다주택자도 취득세나 보유세 폭탄 걱정없이 집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서울 평균 아파트값이 10억원을 넘은지 오래됐지만, 현금 5억원으로 살 수 있는 서울시내 30평대 아파트를 찾아서 소개합니다.

땅집고pro는 최근 부동산 시장 최대 관심사인 분양을 앞둔 주요 아파트 투자 가치와 장단점도 낱낱이 해부합니다. 전국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지 투자 가치 등을 따져보는 ‘재개발·재건축 투자 전략’도 공개합니다. 실전 투자에서 놓치기 쉬운 디테일을 알려주는 ‘부동산 원포인트 레슨’, 집짓기 노하우를 소개하는 ‘건축’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준비돼 있습니다.

땅집고 pro는 월 구독시 5900원, 단건 구매시 2400원(7일간 열람 가능)입니다. 땅집고 홈페이지나 앱, 네이버 검색창에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를 검색하시면 땅집고pro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