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허경환, 350억 매출만큼 럭셔리한 취미 "레고 집 한 채에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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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가수 허경환이 연 매출만큼 럭셔리한 취미를 공개했다.
6월 2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 허경환은 300만 원짜리 레고 집을 자랑했다.
신애라는 "블록 다 만든 거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집 한 채에 300만 원이다. 집이 좁아서 마을을 못 만들었다. 블록 타운 때문에 받침대도 제작했다. 앞으로 더 모으려고 한다. 공간만 된다면 블록 타운을 더 확장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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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개그맨 겸 가수 허경환이 연 매출만큼 럭셔리한 취미를 공개했다.
6월 2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 허경환은 300만 원짜리 레고 집을 자랑했다.
허경환은 '신박한 정리' 의뢰인으로 등장해 "정리 정돈은 하고 살다가 최대 위기가 왔다. 올해 초 이사를 계획했다. 그래서 점차 정리에 손을 놓게 됐다"고 고백했다.
허경환 거실에는 블록 타운이 자리 잡고 있었다. 신애라는 "블록 다 만든 거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집 한 채에 300만 원이다. 집이 좁아서 마을을 못 만들었다. 블록 타운 때문에 받침대도 제작했다. 앞으로 더 모으려고 한다. 공간만 된다면 블록 타운을 더 확장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한편 허경환은 닭 가슴살 사업 연 매출액이 350억이라고 밝혔다. (사진=tvN '신박한 정리'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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