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 앵두-체리 구분 못하는 붐에 "자연에 갔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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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붐에게 자연에 다녀오라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이 붐에게 자연에서의 자급자족 삶을 체험하고 오라고 말했다.
탐스럽게 열린 앵두나무를 본 붐이 "옛날 케이크 위에 살짝 올려져 있는 거죠?"라고 말하자 안정환은 "그건 체리. 너도 자연에 한 번 갔다 와"라고 한다.
안정환의 호통에도 붐은 다시 한번 "파르페 위에 있는 거!"라 했고, 안정환은 "아 체리이!!"라며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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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체리이!”
안정환이 붐에게 자연에 다녀오라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이 붐에게 자연에서의 자급자족 삶을 체험하고 오라고 말했다.
이날 박준형과 KCM은 된장찌개 재료를 찾기 위해 산속으로 향했다. 슬리피가 합류하며 산나물 된장찌개 준비를 완료한 세 사람은 디저트로 먹을 앵두를 따기로 한다.
탐스럽게 열린 앵두나무를 본 붐이 “옛날 케이크 위에 살짝 올려져 있는 거죠?”라고 말하자 안정환은 “그건 체리. 너도 자연에 한 번 갔다 와”라고 한다.
안정환의 호통에도 붐은 다시 한번 “파르페 위에 있는 거!”라 했고, 안정환은 “아 체리이!!”라며 답답해했다.
이에 손호영이 “왜 자연에 안 나가는 거예요?”라고 묻자 붐은 “그게 아니라 몇 번을 말씀드렸는데 안 나가는 사람의 시선에서도 토크가 진행돼야 한다고 해서”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앵두나무 너무 예쁘다”, “체리랑 앵두 ㅋㅋㅋ”, “붐도 한 번 가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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