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혜은이 "딸이 스킨스쿠버 강사 투잡..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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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의 혜은이가 딸이 하고싶은 것에 대해 적극 응원해준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선녀가 특별한 손님을 맞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사선녀는 간호사의 고민을 들어주기 시작했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수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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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선녀가 특별한 손님을 맞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29살의 간호사가 사선녀를 찾았다. 사선녀는 간호사의 고민을 들어주기 시작했다. 이어 본인들의 자식 이야기도 꺼내기 시작했다.
혜은이는 “딸이 고등학생 때 프랑스로 유학을 갔었다. 그래서 한국에 돌아와서 좋은 직장에 들어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좋은 직장을 갑자기 관두고 스킨스쿠버 강사를 하겠다고 했는데 적극 지원해줬다. 지금은 다시 직장을 다니면서 스킨스쿠버 강사도 하고 투잡을 하고 있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수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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