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21일 21시 01] 뉴스 브리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이 불법으로 규정된 자국민의 가상화폐 거래 행위 색출에 나섰습니다.
이번 조치로 한때 국내 비트코인 가격이 3천800만 원대로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달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은 경기장 정원의 50%까지, 최대 1만 명의 관중을 수용하는 형태로 열립니다.
방역당국이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이 끝나는 8월까지는 지역사회의 유행을 최대한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고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불법으로 규정된 자국민의 가상화폐 거래 행위 색출에 나섰습니다. 이번 조치로 한때 국내 비트코인 가격이 3천800만 원대로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달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은 경기장 정원의 50%까지, 최대 1만 명의 관중을 수용하는 형태로 열립니다.
방역당국이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이 끝나는 8월까지는 지역사회의 유행을 최대한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고요.
재판 개입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임성근 전 부장판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받았습니다.
국방부 검찰단이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사건 발생 111일 만에 가해자 장모 중사를 강제추행, 보복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jiwon6162@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화해거부…'끝까지 간다' | 연합뉴스
- 영장실질심사 출석 명태균 "민망한데 무슨…"…김영선도 출석 | 연합뉴스
- "마약 투약 자수" 방송인, 필리핀서 귀국하자마자 경찰 조사 | 연합뉴스
- 무인카페 비밀번호로 음료 1천번 무단 취식한 10대들…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스쿨존서 70대 몰던 승용차 인도 돌진…행인 부상·반려견 즉사 | 연합뉴스
- "초등 저학년생에 음란물 시청 강요"…초등생 3명 경찰 조사 | 연합뉴스
- 지하주차장서 '충전 중' 벤츠 전기차 화재…주민 수십명 대피(종합) | 연합뉴스
- "왜 이리 나대나"…트럼프 측근들, 머스크에 '도끼눈' | 연합뉴스
- 등교하던 초등생 머리 박고 도주…'박치기 아저씨' 검거 | 연합뉴스
- 가족 앞에서 헤어진 여친 살해, 34세 서동하 신상 공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