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식이' 전혜빈, 이모 사랑 듬뿍 담긴 전복 삼계탕 인증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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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이보희가 스태프들을 위해 베푼 삼계탕을 인증했다.
21일 오후 전혜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무려 전복삼계탕!!!!!! 우리 봉자이모 #이보희선생님 께서 배우,스텝분들 힘내시라고 보양시켜주셨어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이모최고!!!!! 사랑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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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배우 전혜빈이 이보희가 스태프들을 위해 베푼 삼계탕을 인증했다.
21일 오후 전혜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무려 전복삼계탕!!!!!! 우리 봉자이모 #이보희선생님 께서 배우,스텝분들 힘내시라고 보양시켜주셨어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이모최고!!!!! 사랑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전헤빈이 전복이 든 삼계탕을 들고 있는 모습, 스태프를 위해 베푸는 이보희의 따뜻한 마음과 이를 인증하는 후배 전헤빈의 태도에서 서로를 향한 잔정성 있는 마음이 느껴지는 바, ‘오케이 광자매’ 팀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전혜빈의 사진에 팬들은 “맛저하세요”, “훈훈하네요”, “삼계탕 땡기네요”라는 반응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전헤빈이 출연하고 있는 KBS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는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혜빈은 둘째 딸 이광식역을 맡았다.
/ys24@osen.co.kr
[사진] 전혜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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