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시영, 4살 아들 정윤 손잡고 나들이..엄마가 아니라 이모 같네
강서정 2021. 6. 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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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나들이를 즐겼다.
이시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아들과 나들이를 하는 시간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특히 이시영은 4살 아들 정윤 군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데, 아이 엄마라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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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나들이를 즐겼다.
이시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아들과 나들이를 하는 시간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날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흰색 반바지, 푸른색 재킷을 입고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이시영은 4살 아들 정윤 군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데, 아이 엄마라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엄마가 아니라 이모라고 해도 될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인기 미국 드라마 ‘멘탈리스트’ 한국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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