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최고 연 7.0% 금리 '신한 더모아 적금'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은행은 최대 연 7.0%의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더모아 적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직전 6개월간 신한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한 더 모아 카드'를 발급받고 6개월 동안 60만원 이상 이용하면 연 5.0%포인트, 신한카드 마케팅과 한도상향 동의시 연 1.0%포인트를 더 받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선윤 기자 = 신한은행은 최대 연 7.0%의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더모아 적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 6개월 자유적립식으로 월 1000원부터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기본 금리 연 1.0%에 우대금리를 더해 연 최대 7.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9월 30일까지 10만좌 한도로 판매한다.
직전 6개월간 신한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한 더 모아 카드'를 발급받고 6개월 동안 60만원 이상 이용하면 연 5.0%포인트, 신한카드 마케팅과 한도상향 동의시 연 1.0%포인트를 더 받을 수 있다.
조경선 신한은행 디지털개인부문 부행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신한 더모아 적금'은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온전히 고객을 위해 새롭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sy62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