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 80.8억원 규모 용산급전구분소 외 1동 공사 계약
유준하 2021. 6. 21. 18:38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삼일기업공사(002290)는 국가철도공단과 80억8679만원 규모 용산급전구분소 외 1동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2023년 6월30일까지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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