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만나자 마자 회의 중단..멀고 먼 이란핵 합의 복원

박성규 기자 2021. 6. 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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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이란 핵 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을 위한 협상에 참여한 엔리케 모라(왼쪽 세 번째)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 사무부총장과 이란 측 대표인 아바스 아락치(〃네 번째) 외무차관이 회의 시작 전에 대화하고 있다.

주요 이슈에 대한 이견으로 당사국들은 이날 회의 중단을 선언했다.

이란에서 강경 보수 경향의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이 등장하면서 회의 전망도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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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이란 핵 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을 위한 협상에 참여한 엔리케 모라(왼쪽 세 번째)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 사무부총장과 이란 측 대표인 아바스 아락치(〃네 번째) 외무차관이 회의 시작 전에 대화하고 있다. 주요 이슈에 대한 이견으로 당사국들은 이날 회의 중단을 선언했다. 이란에서 강경 보수 경향의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이 등장하면서 회의 전망도 불투명하다. /로이터연합뉴스

/박성규 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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