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서울 분산업무 시설 확진자 8명.."정상운영 지장없어"
이종수 2021. 6. 2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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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서울 분산업무 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발생했지만 거래소 운영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모두 비상시 시장 운영을 위한 서울 소재 백업 사무실에서 발생해 여의도 서울사옥 주요 사무실과는 철저히 차단돼 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습니다.
거래소는 해당 시설을 즉시 폐쇄, 소독을 완료하고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들에 대해 검사·격리 등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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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서울 분산업무 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발생했지만 거래소 운영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모두 비상시 시장 운영을 위한 서울 소재 백업 사무실에서 발생해 여의도 서울사옥 주요 사무실과는 철저히 차단돼 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습니다.
거래소는 해당 시설을 즉시 폐쇄, 소독을 완료하고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들에 대해 검사·격리 등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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