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금손 엄마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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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워킹맘으로 가족들을 위해 요리를 뚝딱 만들어낸 금손 근황을 전했다.
21일인 오늘 장영란이 개인 인스타그램 을 통해 "일찍 퇴근 옷만 후딱 갈아 입고 #밥하기 #엄마의삶"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앞치마를 두르고 다양한 요리를 뚝딱 만들어낸 모습.
장영란은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토닥토닥 #맛저하세요 #덥다그램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란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공감을 불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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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워킹맘으로 가족들을 위해 요리를 뚝딱 만들어낸 금손 근황을 전했다.
21일인 오늘 장영란이 개인 인스타그램 을 통해 "일찍 퇴근 옷만 후딱 갈아 입고 #밥하기 #엄마의삶"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앞치마를 두르고 다양한 요리를 뚝딱 만들어낸 모습. 연예계 금손 다운 요리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장영란은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토닥토닥 #맛저하세요 #덥다그램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란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공감을 불러냈다.
한편, 2013년 2월 9일에 딸 한지우를 낳았으며, 2014년 8월 19일에 아들 한준우를 낳았다. 종영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지난 10일엔 SBS FiL ‘평생동안’에서 질염, 질 건조를 겪어봤다며 “애 키우고 힘들다 보니까 그쪽으로 많이 오더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건조하다 보니까, 아프고 나중에는 남편과의 관계를 피하게 되더라"라고 고백하며 "그래서 선택한 게 윤활제다”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ssu0818@osen.co.kr
[사진] ‘장영란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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