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 창원, CEO과정 총동문회 고문단 간담회..AI+x 인재 양성 논의

김기진 2021. 6. 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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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는 21일 대학 본관 2층 회의실에서 AI+x(인공지능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한국폴리텍Ⅶ대학 CEO과정 총동문회(회장 박정우) 고문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배석태 학장은 "한국폴리텍Ⅶ대학 CEO과정은 전국 모든 폴리텍대학 중 유일하게 창원에서만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으며 대학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주는 CEO과정 총동문회 고문단을 꼭 초청하고 싶었다."며 "최근 한국폴리텍대학이 교육목표로 하는 AI+x 인재양성과 대학발전을 위해 경험 많은 고문님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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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창원, CEO과정 총동문회 고문단 초청 간담회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는 21일 대학 본관 2층 회의실에서 AI+x(인공지능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한국폴리텍Ⅶ대학 CEO과정 총동문회(회장 박정우) 고문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CEO과정 총동문회 초대∼2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이상연 고문, 4대 양재부 고문, 5대 이상길 고문, 8대 이종판 고문, 9대 이삼연 고문, 10대 권영찬 고문, 12대 주광희 고문, 13대 강창근 고문, 14대 김한기 고문, 15대 강철원 고문, 현재 총동문회를 이끌어 가는 제16대 박정우 회장과 모상도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배석태 학장은 "한국폴리텍Ⅶ대학 CEO과정은 전국 모든 폴리텍대학 중 유일하게 창원에서만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으며 대학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주는 CEO과정 총동문회 고문단을 꼭 초청하고 싶었다.”며 “최근 한국폴리텍대학이 교육목표로 하는 AI+x 인재양성과 대학발전을 위해 경험 많은 고문님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싶다”고 밝혔다.

초대-2대 CEO과정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이상연 고문은 “배석태 학장님이 취임하여 100일째 되는 귀한 자리에 우리들을 대학으로 초대하여 주셔서 기쁘다"며 "여러 가지 대학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상연 고문, 배석태 학장.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배 학장은 지난 3월 10일 취임 이래 4월 초부터 Humax Mobility, VL환경그룹, LG유플러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그리고 ㈜한화 기계부문과 잇따라 산학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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