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가오리 간지럽히자.. "귀엽다" vs "동물학대"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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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어부가 가오리를 간지럼 태우는 영상을 공개하자 온라인 상에서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어부 제프리 데더는 지난 8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이프 코드 베이 일대에서 우연히 가오리 한 마리를 낚았다.
그가 공개한 틱톡 영상을 보면 제프리는 자신이 잡은 가오리를 바닥에 두고 "어떻게 물고기를 간지럽히는지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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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어부가 가오리를 간지럼 태우는 영상을 공개하자 온라인 상에서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어부 제프리 데더는 지난 8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이프 코드 베이 일대에서 우연히 가오리 한 마리를 낚았다.
그가 공개한 틱톡 영상을 보면 제프리는 자신이 잡은 가오리를 바닥에 두고 "어떻게 물고기를 간지럽히는지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목장갑을 낀 손으로 가오리의 아가미 쪽을 건드렸다. 그러자 가오리는 몸통을 오므리며 마치 웃는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그는 "우연히 가오리를 찔렀다가 발견했는데 입을 오므려 깔깔 웃는 것처럼 보인다"며 "간지럽히니까 가오리가 행복해 보이는 표정을 짓는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1억1,80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온라인 상에서는 이를 두고 반응이 엇갈린다. "귀엽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가오리가 공기를 마시기 위해 숨을 헐떡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의 한 동물보호가는 "물고기가 고통스러움을 느끼고 질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제프리는 "난 매일 항해를 한다. 내가 물고기를 해친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이 물고기를 바다로 풀어줬다"며 "물고기를 잡고선 자주 놓아준다"고 해명했다.
/이지윤 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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