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명장박여수제빵소

2021. 6. 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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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난 빵은 절대 판매하지 않는다는 것이 명장박여수제빵소(사진)의 원칙이다.

박여수제빵소는 자연효모를 발효시킴으로 인간의 행복을 위한 식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26년간 빵쟁이의 길을 걸어오며 화학적 첨가물을 일절 첨가하지 않을 뿐 아니라 청국장, 현미 등 야채와 과일액종을 발효시켜 만든 천연발효효소를 사용한 친환경 유기농 빵을 특징으로 한다.

한편, 박 명장은 2017년 서울특별시장 상, 2019년 해양수산부 장관 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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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차별화된 식문화에 앞장서

[서울비즈]

하루 지난 빵은 절대 판매하지 않는다는 것이 명장박여수제빵소(사진)의 원칙이다. 박여수제빵소는 자연효모를 발효시킴으로 인간의 행복을 위한 식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26년간 빵쟁이의 길을 걸어오며 화학적 첨가물을 일절 첨가하지 않을 뿐 아니라 청국장, 현미 등 야채와 과일액종을 발효시켜 만든 천연발효효소를 사용한 친환경 유기농 빵을 특징으로 한다.

한편, 박 명장은 2017년 서울특별시장 상, 2019년 해양수산부 장관 상 등을 받았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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