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기성용, 구리 왔나..진돌이 간식 주는 딸 사진 공개

최진경 인턴 2021. 6. 21.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혜진이 딸 시온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구리에 사는 진돌이와 진순이 간식 주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기성용 부부의 딸 시온 양은 진돗개 두 마리에게 간식을 주고 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한혜진, 기성용 부부와 딸.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2021.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배우 한혜진이 딸 시온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구리에 사는 진돌이와 진순이 간식 주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기성용 부부의 딸 시온 양은 진돗개 두 마리에게 간식을 주고 있다. 지난 2018년 언론에 최초 공개됐던 4살 때보다 훌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올해 7살다운 귀여운 머리띠가 돋보인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nsuhw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