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필드 위의 플레이 영상과 사진을 기록해주는 '골프존앨범' 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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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홀인원 플레이 영상을 소장할 수 있다.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필드 골프장에서 플레이한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골프존앨범' 모바일 앱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골프존앨범은 나의 플레이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을 수 있는 필드 라운드 모바일 앱 서비스로, 일자별 라운드한 사진과 영상, 스코어 등을 확인 및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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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홀인원 플레이 영상을 소장할 수 있다.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필드 골프장에서 플레이한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골프존앨범’ 모바일 앱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골프존이 선보인 PAR3 나스모는 PAR3 홀에서의 티샷, 그린 플레이 등을 인공지능(AI)이 자동 편집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티샷부터 홀인원 순간까지 하나로 이어진 영상을 소장할 수 있다. 퍼트 시 남은 거리까지도 데이터로 제공하는 PAR3 나스모는 현재 골프존카운티 안성H와 안성W 골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샷 나스모의 경우 일반형과 레이더형 두 가지로 나뉘며,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일반형은 샷 플레이를 입체적인 슬로우 모션으로 촬영해 제공하며, 레이더형은 레이더 센서를 통해 5가지 티샷 정보(△캐리(Carry) 거리 △볼의 최고 높이(APEX) △클럽헤드 속도(Head Speed) △공 속도(Ball Speed) △공의 궤적)를 분석해 보여주는 것이 장점이다.
이외에도 골프존앨범 앱을 통해 스코어카드 확인은 물론 캐디가 촬영해준 나의 라운드 사진들을 확인 및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는 “골프존앨범 앱은 골퍼들의 필드 라운드 순간들을 기록할 수 있는 모바일 앨범으로 많은 골퍼에게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스크린과 필드 골프 산업 전반에 걸쳐 골퍼들에게 유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앨범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골프존앨범 모바일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골프존앨범 앱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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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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