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역 온천천 산책로서 105미리 포탄 발견..6·25 사용 추정
박세진 기자 2021. 6. 21. 17:43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21일 오전 11시47분께 부산 동래역 2번 출구 아래 온천천에서 6.25 당시 국군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105미리 포탄이 발견됐다.
온천천 산책로 포장공사를 하던 작업자가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주변을 통제했다. 이후 126연대 폭발물처리반(EOD)이 출동해 뇌관을 확인하고 폭발 우려가 있어 회수했다.
s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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