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서울이태원 총지배인에 타렉 베헤리
2021. 6. 21. 17:27
몬드리안서울이태원이 신임 총지배인으로 타렉 베헤리 전 W코사무이 총지배인(사진)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베헤리 신임 총지배인은 소피텔싱가포르의 객실 팀장으로 호텔 개점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소피텔센토사리조트앤드스파 객실총괄팀장, 풀만방콕호텔지레지던트 매니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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