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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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1일 서울 aT센터에서 동남아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쇼피(Shopee)'와 'K-푸드의 해외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한국 농수산식품의 동남아 시장 전자상거래 진출 확대와 정보 교류 활성화, 온라인 인프라 구축 등에 협력하게 된다.
안병희 aT 해외사업처장은 "이 협약을 계기로 K-푸드의 동남아 시장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비대면 마케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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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1일 서울 aT센터에서 동남아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쇼피(Shopee)'와 'K-푸드의 해외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한국 농수산식품의 동남아 시장 전자상거래 진출 확대와 정보 교류 활성화, 온라인 인프라 구축 등에 협력하게 된다.
쇼피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서 쇼핑앱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안병희 aT 해외사업처장은 "이 협약을 계기로 K-푸드의 동남아 시장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비대면 마케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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