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쳐 이상훈 "억G&조G 때보다 반응 좋아, CF 제의 온다"(미스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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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이 다비쳐 활동으로 CF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6월 21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다비쳐 김원효 이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훈은 "억G&조G 때보다 반응이 좋냐"는 질문에 "좋다. 그때는 그렇게 달려도 CF 입질이 없었는데, 지금 활동 일주일이 됐는데 CF 제의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
김원효는 "보통 아이돌들이 2~3주 활동하고 쉬지 않나. 저희는 본전을 찾을 때까지 열심히 하자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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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상훈이 다비쳐 활동으로 CF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6월 21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다비쳐 김원효 이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훈은 "억G&조G 때보다 반응이 좋냐"는 질문에 "좋다. 그때는 그렇게 달려도 CF 입질이 없었는데, 지금 활동 일주일이 됐는데 CF 제의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
김원효는 "보통 아이돌들이 2~3주 활동하고 쉬지 않나. 저희는 본전을 찾을 때까지 열심히 하자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신곡 'HOT COOL SEXY'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사진=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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