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정유미 판박이 '올백 헤어스타일' [SNS★컷]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배우 정유미를 연상하게 하는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6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이 밝았어요 새날이 시작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머리를 시원하게 넘긴 올백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끈다.

특히 수수한 메이크업에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니 배우 정유미가 떠오르는 러블리한 매력을 풍긴다.

서정희는 환갑을 앞두고 있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리여리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끈다.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운동화를 매치하니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서정희는 슬하에 딸 서동주를 두고 있다. 서동주는 변호사이자 방송인, 유튜버 등으로 활동 중이다.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으며, 딸 서동주와 다양한 방송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서정희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