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학 칠곡군의회 의장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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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학 경북 칠곡군의회 의장이 21일 주택용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중요성을 알리는 '119 챌린지'에 동참했다.
'119 챌린지'는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은 대피먼저'라는 주제로 화재예방과 대처요령을 알리는 대 국민 캠페인이다.
지난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시설 중요성을 알리고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시작됐다.
장 의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모두가 화재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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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장세학 경북 칠곡군의회 의장이 21일 주택용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중요성을 알리는 '119 챌린지'에 동참했다.
'119 챌린지'는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은 대피먼저'라는 주제로 화재예방과 대처요령을 알리는 대 국민 캠페인이다.
지난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시설 중요성을 알리고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시작됐다.
'1(하나의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는 캠페인이다.
장 의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모두가 화재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익훈 칠곡경찰서장의 지명을 받은 장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송문흠 LH농협은행 칠곡군지부장을 지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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