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화된 비대면 플랫폼, 도서관에 설치된 디지털 부스
김민수 2021. 6. 21. 16:18
코로나19로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비대면 플랫폼이 일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1일 서울 서초구립양재도서관에서 주민이 '서초 디지털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모니터와 스피커, 마이크 겸용 웹캠이 설치된 부스에서 영상회의·온라인면접 등 비대면 용무를 볼 수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각 부처에 대기업참여 인정 권한 부여…SW진흥법 개정안 논란 일파만파
- LG전자, '태양광+ESS+전기차 충전소' 신사업 나선다
- [단독]이마트 '노브랜드 전문점' 가맹사업 중단
-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완료
- AI 전문기업 에이엘아이, 엔씨소프트로부터 시리즈A 투자 유치
- [단독]北 해커, 원자력연구원 직원 비밀번호까지 긁어 갔다
- 양정숙 의원, 온라인 이용자 보호법안 발의…이용자 위원회 신설
- SK브로드밴드 vs 넷플릭스 25일 판결, 인터넷생태계 운명 가른다
- 솔루엠, 애플에 전원공급장치 공급…'국내 유일' 애플과 파워 분야 협력
- SK바이오사이언스, 1500억원 투자 안동 백신 공장 증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