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제257회 정례회 폐회..27개 안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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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는 21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7개 안건을 처리하고 제257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동구의회는 이날 이나영 의원과 강정규 의원, 강화평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개인균등분 주민세의 자치구세 전환 건의안'과 '초고령사회 대비를 위한 노인복지청 신설 건의안',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의 철저한 수사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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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21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7개 안건을 처리하고 제257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동구의회는 이날 이나영 의원과 강정규 의원, 강화평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개인균등분 주민세의 자치구세 전환 건의안'과 '초고령사회 대비를 위한 노인복지청 신설 건의안',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의 철저한 수사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의회는 건의안을 정부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동구 체육인 인권보호 및 증진조례안과 아동·청소년 부모빚 대물림 방지 지원 조례안, 빈집 정비 및 활용 조례안 등 7개 조례안,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처리했다.
한편 제258회 임시회는 다음 달 15일 개회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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