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센터, 서울국제관광박람회서 아세안 매력 알린다

왕길환 2021. 6. 21.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해용)는 24∼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릴 '제36회 서울 국제관광박람회(STIF 2021)'에 참가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의 관광지를 홍보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해용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여행이 제한되면서 많은 국민이 아세안 여행을 그리워하고 있어 이번에 '아세안 파빌리온'을 기획했다"며 "아세안 관광의 매력을 다시 발견하고, 아세안 여행을 계획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해용)는 24∼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릴 '제36회 서울 국제관광박람회(STIF 2021)'에 참가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의 관광지를 홍보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세안 10개국의 가구, 장식품, 생활 소품이 마치 아세안 부티크 호텔에 체크인한 것 같은 재미를 선사할 '아세안 파빌리온-애프터 체크인'이라는 콘셉트로 꾸민다.

김해용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여행이 제한되면서 많은 국민이 아세안 여행을 그리워하고 있어 이번에 '아세안 파빌리온'을 기획했다"며 "아세안 관광의 매력을 다시 발견하고, 아세안 여행을 계획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세안 파빌리온' 알리는 홍보 포스터 [한-아세안센터 제공]

ghwang@yna.co.kr

☞ "어머니 힘내세요"…하객들 울린 딸과 사위의 삭발
☞ 샘 오취리 정부기관 홍보대사 위촉 논란 되는 이유는
☞ '번개'의 아들은 '선더'…우사인 볼트 쌍둥이 아들 공개
☞ 최수종, 축구 중 오른팔 골절…긴급 수술
☞ "의사가 성폭행해 대소변 조절못해" 1인 시위 50대女 사실은
☞ "오거돈 치매 있다" 왜 굳이 법정서 밝혔나
☞ 한예슬 "룸살롱·마약 논란 수치스러워…침묵하지 않겠다"
☞ 아내가 외도 의심하자 흉기 들고 처제 아파트 찾아가…
☞ 류현진은 왜 2년 만에 150㎞대 강속구를 던졌나
☞ 초등학교 동창 결혼 축의금 가져간 재벌 2세…무슨 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