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부터 생활비까지 보장..삼성화재 더 힘이되는 암보험

이승훈 2021. 6. 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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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사전 검사부터 진단, 수술, 일당, 생활자금 등 암의 치료·회복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더(The) 힘이 되는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10년·15년·20년 주기 자동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신상품은 부위별 암 진단비, 두 번째 암 진단비 등 다양한 담보를 통해 고객이 꼭 필요한 보장만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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