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아르투아, 홈술족 위한 조리도구세트 선보여

이미경 2021. 6. 21. 1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비맥주가 수입·유통하는 벨기에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는 홈술족을 위한 키친 조리도구 4종 세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주방·유아·생활용품 전문기업 실리만과 함께 기획한 키친 조리도구 4종 세트는 감자 으깨는 도구, 스프링 거품기, 실리콘 소재 주걱, 실리콘 소재 요리 스푼으로 구성됐다.

세트는 맥주 굿즈 전문 쇼핑몰 '치얼스앤굿즈' 웹사이트와 '오늘의 집' 앱(운영프로그램)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방용품 기업 실리만과 함께 기획
[사진=스텔라 아르투아 제공]


오비맥주가 수입·유통하는 벨기에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는 홈술족을 위한 키친 조리도구 4종 세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주방·유아·생활용품 전문기업 실리만과 함께 기획한 키친 조리도구 4종 세트는 감자 으깨는 도구, 스프링 거품기, 실리콘 소재 주걱, 실리콘 소재 요리 스푼으로 구성됐다.

세트는 맥주 굿즈 전문 쇼핑몰 '치얼스앤굿즈' 웹사이트와 '오늘의 집' 앱(운영프로그램)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