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20일 조부상..빈소 지켜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1. 6. 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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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가 조부상을 당했다.

민호의 할아버지인 최월성씨는 20일 별세했다.

민호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인 아버지 최윤겸씨를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고인의 빈소는 대전 유성구 지족동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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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가 20일 조부상을 당했다. 샤이니 공식 페이스북
샤이니 민호가 조부상을 당했다.

민호의 할아버지인 최월성씨는 20일 별세했다. 민호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인 아버지 최윤겸씨를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예정된 스케줄은 조율 중이다.

고인의 빈소는 대전 유성구 지족동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7시다. 장지는 경기 이천시 설성면 대죽리에 있는 국립이천호국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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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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