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폴로선수 뺨치는 독보적 럭셔리[스타화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유태오 화보가 공개됐다.

유태오는 최근 남성 매거진 노블레스 맨을 통해 양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는 유태오의 공통점인 ‘럭셔리, 힘, 유연성’을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유태오는 럭셔리한 순간을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눈빛으로 표현했다.

뜨거운 태양 아래 광활한 대지 위에서 역동적이면서 우아하게 펼쳐지는 폴로 경기는 젊음의 한낮을 연상케 한다. 유태오는 작열하는 태양과 붉게 물든 대지, 그리고 자유롭게 핀 야생화의 아름다움 속에서 폴로 경기를 즐기는 젊음 그 자체를 강인하고 감미로운 무드로 표현하며, 실제 폴로 선수와 같은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다이나믹한 폴로 경기 후에는 유태오만의 독보적인 럭셔리함이 더욱 두드러진다. 에스텐시아 무드와 어울리는 여유로운 수트 차림의 유태오는 조각 같은 비주얼과 깊은 눈빛을 선보이고 있다. 이어 드넓게 펼쳐진 가든에서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다이닝 파티를 즐기는 유태오는 에스텐시아의 정취에 빠져 실제 에스텐시아를 여행하는 것 같은 느낌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

유태오의 화보 및 영상은 노블레스 맨 7, 8월호와 노블레스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노블레스 미디어 인터내셔널)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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