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 교수 등 4명 '광동 암학술상'

김성원 기자 2021. 6. 21.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호영 서울대 약학대 교수 등 4명이 광동 암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광동제약은 제 10회 광동 암학술상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로 이 교수와 김혜련 연세대 의과대학 내과 교수, 임상의학 부문에서는 최일주 국립암센터 내과 교수, 다수 논문 발표부문에서는 신애선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광동 암학술상은 암 부문의 기초 및 임상 연구 지원을 위해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2012년 공동으로 제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이호영 서울대 교수, 김혜련 연세대 교수, 최일주 국립암센터 교수, 신애선 서울대 교수/사진제공=광동제약
[서울경제]

이호영 서울대 약학대 교수 등 4명이 광동 암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광동제약은 제 10회 광동 암학술상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로 이 교수와 김혜련 연세대 의과대학 내과 교수, 임상의학 부문에서는 최일주 국립암센터 내과 교수, 다수 논문 발표부문에서는 신애선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광동 암학술상은 암 부문의 기초 및 임상 연구 지원을 위해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2012년 공동으로 제정했다. 올해 수상자들에게는 부문별로 각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김성원 기자 melody12147@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