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셀바이오뱅킹, 북미 현지법인 'KCELL BIOTECH' 설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희귀 난치병 세포치료제 연구기업 케이셀바이오뱅킹은 캐나다 밴쿠버에 현지법인 '케이셀바이오테크(KCELL BIOTECH)'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종성 케이셀바이오뱅킹 대표이사는 "이번 케이셀바이오 캐나다 현지법인 설립으로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북미 진출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한국의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의 기술과 독보적인 신경세포치료제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재생바이오 한국의 위상을 한층 더 끌어 올릴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희귀 난치병 세포치료제 연구기업 케이셀바이오뱅킹은 캐나다 밴쿠버에 현지법인 ‘케이셀바이오테크(KCELL BIOTECH)’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연구, 경영, 금융, 마케팅, 임상, 법률 등 전문가를 영입해 세포뱅킹 및 세포치료제 사업의 연착륙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종성 케이셀바이오뱅킹 대표이사는 “이번 케이셀바이오 캐나다 현지법인 설립으로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북미 진출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한국의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의 기술과 독보적인 신경세포치료제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재생바이오 한국의 위상을 한층 더 끌어 올릴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文대통령, 25세 박성민 청년비서관 발탁…김한규 정무·이승복 교육(상보)
- “너 때문에 집안 X판, 죽인다”…흉기 들고 처제 찾아간 형부
- 지적장애 여고생 집단폭행한 10대들…"옷 벗기고 오물 뿌려"
- "文대통령 아들 관리 안돼"...배현진, '문준용 지원금' 의혹 제기
- 최수종, 오른팔 골절상 "하희라에 미안.. 빨리 회복할 것"
- [단독]'90년생이 온다' 인세 논란…정부지원 위해 '이중계약'까지
- [프로필]‘0선’ 정무비서관…40대 김한규 파격 발탁
- 재난지원금 1인당 30만원 가닥…'전국민' Vs '하위 70%'
- 박준영 “이춘재, 이제껏 본 연쇄살인범들과 달라”…이유는
- 美 언론 "최고의 류현진, 제구 능력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