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랜드 "배우 소유진, 아기분유 퓨어락 앰배서더로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식회사 퓨어랜드는 배우 소유진을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 퓨어락의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소유진은 앞으로 1년간 퓨어락의 앰배서더로서, 해당 브랜드 제품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유진은 앞으로 1년간 퓨어락의 앰배서더로서, 해당 브랜드 제품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소유진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활발한 방송활동 중에도 육아를 병행하며 육아 베테랑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육아 프로그램 출연료를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전액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퓨어락 관계자는 “세 아이의 육아로 길러진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소유진을 퓨어락 앰배서더로 선정하며, 육아로 힘들어하는 고객들에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퓨어락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소유진과 함께 고객과 소통하는 퓨어락의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퓨어락은 이날부터 소유진의 육아 노하우가 담긴 영상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며, 관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용민 “이준석 실망…병역의혹 영상, 野 부탁으로 내린 것”
- 출구 없이 분열하는 민주당…‘경선 일정’ 후유증 예고
- 최수종, 축구 경기 중 부상 “전치 10주로 긴급수술”
-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 얼굴에 칼자국…13바늘 꿰매
- 길가던 20대 여성에 성관계 요구, 거절하자 폭행…50대 구속
- 청년비서관에 25세 대학생…靑에도 ‘이준석 바람’
- 회식 후 택시 안에서 부하 성추행한 50대 공무원 “술 취해서…”
- 김영환 “문준용 또 6900만원 자랑할일?…혈압약 먹어야”
- “내 돈 갚아” 결혼식장서 축의금 강탈한 채권자
- 간지럼 태우니 ‘빵’ 터진 가오리?…美 동물학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