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조부상..가족들과 빈소 지켜

남정현 2021. 6. 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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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조부상을 지난 20일 당했다.

민호는 아버지 최윤경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 등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민호가 현재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예정된 스케줄은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전역한 민호는 샤이니 멤버들과 함께 완전체 앨범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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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샤이니 민호. 2021.02.22.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조부상을 지난 20일 당했다.

민호는 아버지 최윤경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 등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민호가 현재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예정된 스케줄은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전역한 민호는 샤이니 멤버들과 함께 완전체 앨범을 선보이기도 했다.

빈소는 대전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VIP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7시, 장지는 이천호국원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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