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넷 엄마' 모델 하이디 클룸, 적나라한 가슴 노출에 "깜짝"

강민선 2021. 6. 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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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하이디 클룸이 파격적인 패션과 함께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하이디 클룸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이디 클룸은 가슴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크롭트 톱 독일 유니폼에 블랙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으로 볼륨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한국 나이 49세, 1973년생으로 독일 출신 모델로 활약한 바 있으며 현재 네 아이의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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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모델 하이디 클룸이 파격적인 패션과 함께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하이디 클룸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이디 클룸은 가슴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크롭트 톱 독일 유니폼에 블랙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으로 볼륨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여전히 군살 없는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한국 나이 49세, 1973년생으로 독일 출신 모델로 활약한 바 있으며 현재 네 아이의 엄마다. 또한 국내에서는 패션 디자이너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진행자로도 알려진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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