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20일 조부상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2021. 6. 21. 13:46
[스포츠경향]
그룹 샤이니가 조부상을 당했다.
민호의 할아버지인 최월성 씨가 20일 별세했다. 빈소는 대전 유성선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민호는 아버지 최윤겸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을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22일 오전 7시. 장지는 이천호국원이다.
한편 민호는 하반기 방영되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채우기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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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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