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파란 서클렌즈 위화감 없는 38세..얼짱 시절 미모 그대로네 [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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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영화 감독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6월 21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다크 옐로우' 현장 사진인데요. 검은 옷의 구 감독과 노란옷의 구 배우는 같은 사람이지만 다른 역할로 함께 일을 하고 있어요. 구배우가 말하길 구 감독은 성깔이 있는 편이라 말도 거칠고 전반적으로 진행도 와일드하여 대하기가 편하지는 않았다고 하고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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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겸 영화 감독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6월 21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다크 옐로우' 현장 사진인데요. 검은 옷의 구 감독과 노란옷의 구 배우는 같은 사람이지만 다른 역할로 함께 일을 하고 있어요. 구배우가 말하길 구 감독은 성깔이 있는 편이라 말도 거칠고 전반적으로 진행도 와일드하여 대하기가 편하지는 않았다고 하고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구혜선은 "구 감독 입장에서 구 배우는 꽤 내성적이고 섬세, 예민한 사람이라 감독 자신이 의견을 강하게 어필하는 것에 대해 고민했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 감독과 구 배우는 벗이네요. 38년 지기 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영화 촬영장에서 감독과 배우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파란 서클렌즈가 잘 어울리는 38세 구혜선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보기 좋아요" "멋지다" "응원할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2년 컴퓨터 광고 모델로 데뷔한 구혜선은 청순한 비주얼과 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7월 배우 안재현과 이혼한 구혜선은 지난 3월 피아노 뉴에이지 정규 앨범 '숨4'를 발매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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