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송지아, 고깔 써도 미모 폭발..데뷔가 시급한 열다섯 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연수가 생일을 맞이한 딸 송지아의 근황을 전했다.
박연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한 시간 뒤 생일인 내 보물 지아야 생일 축하해. 한 살 더 먹었으니 지욱이 좀 그만 괴롭히자~ 멋쟁이 이모 선물 감사합니다.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때 송지아는 15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박연수가 생일을 맞이한 딸 송지아의 근황을 전했다.
박연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한 시간 뒤 생일인 내 보물 지아야 생일 축하해. 한 살 더 먹었으니 지욱이 좀 그만 괴롭히자~ 멋쟁이 이모 선물 감사합니다.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생일을 맞아 고깔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송지아는 15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데뷔해도 될 만큼 뛰어난 비주얼이 부러움마저 자아낸다.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송지아는 프로 골프선수를 준비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