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송지아, 고깔 써도 미모 폭발..데뷔가 시급한 열다섯 살

심언경 기자 2021. 6. 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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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연수가 생일을 맞이한 딸 송지아의 근황을 전했다.

박연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한 시간 뒤 생일인 내 보물 지아야 생일 축하해. 한 살 더 먹었으니 지욱이 좀 그만 괴롭히자~ 멋쟁이 이모 선물 감사합니다.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때 송지아는 15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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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송지아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박연수가 생일을 맞이한 딸 송지아의 근황을 전했다.

박연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한 시간 뒤 생일인 내 보물 지아야 생일 축하해. 한 살 더 먹었으니 지욱이 좀 그만 괴롭히자~ 멋쟁이 이모 선물 감사합니다.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생일을 맞아 고깔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송지아는 15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데뷔해도 될 만큼 뛰어난 비주얼이 부러움마저 자아낸다.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송지아는 프로 골프선수를 준비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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