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패키지상품 판매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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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대표이사 김옥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을 1년 3개월 만에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홈앤쇼핑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20분부터 진행된 '참좋은여행 해외여행 패키지' 방송에서는 괌·사이판 휴양형 상품을 비롯해 싱가포르 등 관광형 상품을 판매했다.
홈앤쇼핑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여행상품 판매를 중단한 이후, 최근 국내 숙박권 및 사전예약 항공권 상품 판매를 재개하며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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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대표이사 김옥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을 1년 3개월 만에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홈앤쇼핑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20분부터 진행된 ‘참좋은여행 해외여행 패키지’ 방송에서는 괌·사이판 휴양형 상품을 비롯해 싱가포르 등 관광형 상품을 판매했다. 홈앤쇼핑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여행상품 판매를 중단한 이후, 최근 국내 숙박권 및 사전예약 항공권 상품 판매를 재개하며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홈앤쇼핑 측은 “국내 백신 접종률 증가 등이 반영된 결과로 그동안 억눌린 여행 수요를 발 빠르게 잡는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희권 기자 leeheke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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