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안예은, 협업 싱글 '나는 우주' 24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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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노브레인'과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협업한다.
21일 노브레인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 따르면, 노브레인과 안예은이 오는 24일 오후 6시 '이색기가(異色旗歌)' 프로젝트 컬래버레이션 싱글 '나는 우주'를 발매한다.
안예은이 작사·작곡, 노브레인이 편곡을 맡았다.
한국 펑크 신의 살아있는 역사로 통하는 노브레인은 홍대 라이브클럽에서 활동을 시작한 인디 1세대 록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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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노브레인'과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협업한다.
21일 노브레인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 따르면, 노브레인과 안예은이 오는 24일 오후 6시 '이색기가(異色旗歌)' 프로젝트 컬래버레이션 싱글 '나는 우주'를 발매한다.
안예은이 작사·작곡, 노브레인이 편곡을 맡았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음악을 듣는 동안은, 우주를 유영하는 느낌을 받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국 펑크 신의 살아있는 역사로 통하는 노브레인은 홍대 라이브클럽에서 활동을 시작한 인디 1세대 록밴드다. 올해로 활동 25주년을 맞이했다.
개성 넘치는 음악과 목소리를 인정 받는 안예은은 헤이즈, 송소희, 윤일상, 조민규, 이한철, 이봉근, 과학 커뮤니케이터 안민혁 연구원, (여자)아이들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협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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