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은 사골국도 감자탕도 아닙니다..아워홈 '뼈없는 갈비탕' 출시

[사진 제공 = 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지은)은 보양탕 수요가 몰리는 여름 시즌을 맞아 '뼈없는 갈비탕'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뼈없는 갈비탕은 담백한 소갈비살을 먹기 좋은 한 입 사이즈로 발라낸 게 특징이다. 국내산 무를 넣고 진하게 우린 양지 육수에 뼈 없는 갈비살을 푸짐하게 넣었다.

끓는 물에 제품을 그대로 넣고 4~5분간 데우거나, 용기에 내용물을 부은 후 강불에서 3~4분간 끓이면 된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해도 된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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