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두 딸, '175cm' 母 닮아 훤칠.."온 몸 따갑고 다리 터져 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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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딸들과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좀 가자 제발~엄마는 8시간30분 일했다. 온몸이 따가워. 다리는 터져 나갈 것 같다. 오늘도 모든 수업 최선을 다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마 전미라가 운영 중인 테니스 아카데미를 찾은 두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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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딸들과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좀 가자 제발~엄마는 8시간30분 일했다. 온몸이 따가워. 다리는 터져 나갈 것 같다. 오늘도 모든 수업 최선을 다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마 전미라가 운영 중인 테니스 아카데미를 찾은 두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프로필상 175.5cm에 53kg인 전미라는 늘씬한 8등신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두 딸 역시 엄마를 닮아 훤칠한 키와 길쭉 길쭉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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