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혁신제품 홍보 전용 '영문 SNS' 운영

유의주 2021. 6. 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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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이 오는 24일부터 혁신제품 홍보 전용 영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나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혁신제품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해외 바이어와 정부 기관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새로운 소통과 홍보의 장으로 운영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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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SNS 카드뉴스 예시(A사 : 이동형음압캐리어 제조) [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조달청이 오는 24일부터 혁신제품 홍보 전용 영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나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혁신제품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플랫폼베이스 등 혁신조달기업 20개사가 참여해 카드뉴스 형식으로 주 1회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psglobal.inno)과 트위터(https://twitter.com/ppsglobal_inno)를 통해 홍보한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해외 바이어와 정부 기관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새로운 소통과 홍보의 장으로 운영해 가겠다"고 밝혔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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