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찬사 끌어 냈다는 정해인 '꿀피부' [화보]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21. 6. 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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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정해인이 남다른 피부결을 드러내며 자신의 색다른 매력을 강조했다. 이하 얼루어 코리아 제공




배우 정해인의 매력은 이번에 ‘강인함’이다.

패션지 ‘얼루어 코리아’는 정해인과 함께한 7월호 표지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이번 커버(표지 화보)에서는 그간 단정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강인한 힘이 느껴지는 매력을 발산한 정해인이었다.

정해인은 이번 화보 촬영 장에서 긴 촬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맑은 피부결을 드러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는 전언이다.

정해인은 자신의 피부 비결에 대해 ‘평소 습관’을 강조했다. 정해인은 최근 모델이 되면서 새롭게 사용해본 JM솔루션에 대해 “한마디로 피부 고민 해결사 같았다. 제가 평소 꼭 필요로 했던 제품만 쏙쏙 골라 구성했다”며 “요즘처럼 마스크를 써야 하는 상황 속에서도 제 피부가 예민해질 틈 없이 진정시켜주는 제품도 있었다”고 했다.

정해인의 매력이 가득 담긴 이번 화보와 비하인드 영상은 ‘얼루어 코리아’ 7월호와 홈페이지에 실린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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