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하연주 결혼식 참석.."꽃 가져 갈게"
남정현 2021. 6. 21.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연희가 하연주의 결혼식에 참석해 미모를 뽐냈다.
이연희는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축하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열린 배우 하연주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연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연희는 "꽃 가져 갈게"라며 청초한 모습으로 꽃다발을 들고 있는 사진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이연희가 하연주의 결혼식에 참석해 미모를 뽐냈다.
이연희는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축하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열린 배우 하연주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연희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쓰고 수수한 셔츠 차림이었지만 한눈에 들어오는 청순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연희는 "꽃 가져 갈게"라며 청초한 모습으로 꽃다발을 들고 있는 사진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연주는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사업가 연인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