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래퍼 데뷔..MV 출연 아들 로하 더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준하(MC 민지)가 아들 로하의 남다른 지원사격을 받고 래퍼로 정식 데뷔한다.
정준하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부캐' MC 민지의 데뷔 싱글 'I SAY WOO! (아새우!)'를 발표한다.
정준하(MC 민지)는 21일 오후 6시 새 싱글 'I SAY WOO! (아새우!)'를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정준하(MC 민지)가 아들 로하의 남다른 지원사격을 받고 래퍼로 정식 데뷔한다.
정준하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부캐' MC 민지의 데뷔 싱글 'I SAY WOO! (아새우!)'를 발표한다.
정준하는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I SAY WOO!(아새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영상에선 정준하의 9살 아들 로하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큰 눈이 돋보이는 로하는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귀여운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로하는 'I SAY WOO!'에 맞춰 남다른 댄스 실력을 선보인다. 화려한 안무까지 여유롭게 소화하며 댄스 신동의 면모를 입증한다.
정준하(MC 민지)는 21일 오후 6시 새 싱글 'I SAY WOO! (아새우!)'를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