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축구하다 오른팔 골절.. "수술 후 회복 중"
양승준 2021. 6. 21.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수종(59)이 축구를 하다 오른팔이 부러져 전치 10주의 부상을 입었다.
최수종 관계자는 21일 "최수종이 지난 12일 서울 한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경기를 하다가 오른팔 골절로 전치 10주 판정을 받았다"며 "수술 후 집에서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최수종 관계자는 "최수종이 워낙 책임감이 커 깁스를 한 채로 촬영했다"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출연 중인 방송은 스케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치 10주 진단
깁스한 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녹화 진행
깁스한 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녹화 진행
배우 최수종(59)이 축구를 하다 오른팔이 부러져 전치 10주의 부상을 입었다.
최수종 관계자는 21일 "최수종이 지난 12일 서울 한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경기를 하다가 오른팔 골절로 전치 10주 판정을 받았다"며 "수술 후 집에서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최수종은 오른쪽 팔은 다쳤지만, 지난 17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녹화를 예정대로 진행했다.
최수종 관계자는 "최수종이 워낙 책임감이 커 깁스를 한 채로 촬영했다"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출연 중인 방송은 스케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승준 기자 comeon@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타 아나운서 프리 진출은 수익률 높이는 '당근' 경로
- '오케이 광자매' 하재숙 "도덕적 신념 부딪혀 서럽기도"
- 시즌제부터 주1회·4부작…드라마 판이 바뀌었다
- 브라이언, 솔직 고백 "아이돌 시절 성격 더러워"
- 하연주, 오늘(20일)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
- 에스파 카리나, 블랙핑크 제니 꺾고 걸그룹 브랜드 평판 1위
- 한예슬 vs 한지혜 라이벌을 통해 배우는 투자의 한 수
- 마이크로닷 "부모님 출소 후 뉴질랜드로 추방"
- 2PM의 5년 만 귀환, 타이틀곡 '해야 해'에 모인 관심
- 조우진 원톱 '발신제한', 전체 예매율 1위…韓 영화 55일 만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