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부상 "다발성 골절로 전치 10주"(공식입장)

이남경 2021. 6. 21.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수종이 골절상을 당했다.

최수종 측은 21일 오전 MBN스타에 "최수종이 다발성 골절로 전치 10주를 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최수종은 친선 축구 경기에 참여했다가 오른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현재 최수종은 아내이자 배우 하희라와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수종 골절상 부상 사진=DB

배우 최수종이 골절상을 당했다.

최수종 측은 21일 오전 MBN스타에 “최수종이 다발성 골절로 전치 10주를 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최수종은 친선 축구 경기에 참여했다가 오른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긴급 수술을 받은 그는 오른팔 뼈가 여러 조각으로 부러진 상황. 이에 최소 10주 이상은 안정을 취해야 한다.

현재 최수종은 아내이자 배우 하희라와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 출연 중이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는 녹화 참여에 대한 의사를 내비치고 있어 촬영에는 지장이 없을 예정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