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사유리 "조정치, 10kg 젠 안았다가 허리디스크로 병원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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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가 사유리 아들 때문에 병원 신세를 졌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6월 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젠 탄생 200일을 맞아 기념 촬영에 나선 사유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와 절친한 사이인 남희석이 사진을 찍어주기로 했다.
사유리는 그런 남희석에게 조심하라며 "조정치 오빠가 하루 종일 젠을 안아줬다가 허리 디스크에 걸려서 병원갔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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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정치가 사유리 아들 때문에 병원 신세를 졌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6월 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젠 탄생 200일을 맞아 기념 촬영에 나선 사유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와 절친한 사이인 남희석이 사진을 찍어주기로 했다. 두 사람은 2007년 '미녀들의 수다'에서 처음 만난 후, 지금까지 무려 14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젠을 실제로 처음 봤다는 남희석은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사유리는 그런 남희석에게 조심하라며 "조정치 오빠가 하루 종일 젠을 안아줬다가 허리 디스크에 걸려서 병원갔다"고 경고했다.
"6개월인데 10kg이 넘는다"는 말에 남희석은 "뼈가 다르다"며 놀라워했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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