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콰이어트 플레이스2' 개봉 첫 주말 정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감독 존 크래신스키)가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지난 주말 사흘(18∼20일) 동안 27만1000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는 북미에서도 개봉 4주 차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올해 북미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감독 존 크래신스키)가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지난 주말 사흘(18∼20일) 동안 27만1000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매출액 점유율은 37%로 1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37만9000여명이다.
영화는 북미에서도 개봉 4주 차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올해 북미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디즈니 실사영화 '크루엘라'가 2위로 내려앉았다. 16만2000여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 관객은 122만5000여명을 기록했다.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루카'가 11만5000여명을 동원해 3위에 랭크됐다..
공포영화 '컨저링3:악마가 시켰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모교'가 4~5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 주말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76만9000여명으로 전주(62만4000여명)보다 15만명가량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